2024년 연기대상 예측 : 역대 연기대상 수상자

  방송사별 주요 수상자 (2010년 이후)
-  KBS 연기대상   
  - 2010: 장혁 ( 추노 )  
  - 2016: 송중기, 송혜교 ( 태양의 후예 )  
  - 2019: 공효진 ( 동백꽃 필 무렵 )  
  - 2022: 이승기 ( 법대로 사랑하라 )와 주상욱 ( 태종 이방원 ) 공동 수상.

-  SBS 연기대상   
  - 2010: 고현정 ( 대물 )  
  - 2022: 김남길 ( 악의 마음을 읽는 자들 )  
  - 2023: 이제훈 ( 모범택시 2 ), 김태리 ( 악귀 ).

-  MBC 연기대상   
  - 2010: 한효주 ( 동이 )  
  - 2018: 소지섭 ( 내 뒤에 테리우스 )  
  - 2022: 이종석 ( 빅마우스 ).

  2024년 연기대상 예측
1.  KBS :  
    태풍의 신부 와 같은 주말극의 강세와 함께 주연 배우의 활약이 주목받고 있으며, 사극  고려 거란 전쟁 에서 두각을 나타낸 최수종이 다시 주요 후보로 거론될 가능성이 큽니다. 

2.  SBS :  
   올해 방영된  모범택시 2 와  악귀 가 큰 주목을 받았습니다. 이제훈과 김태리가 다시 후보로 오를 가능성이 높으며, SBS의 신작 드라마 성과에 따라 새로운 스타가 주목받을 수 있습니다.

3.  MBC :  
    남이 될 수 있을까  등의 화제작에서 안정적인 연기를 선보인 배우가 주요 후보로 떠오를 전망입니다. 특히 이종석과 같은 기존 수상자의 재등장이 예상됩니다.

2024년 연기대상의 결과는 연말 시청률, 작품성, 배우들의 연기력이 큰 영향을 미칠 것입니다.